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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발병 초창기엔 "우한 폐렴"이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썼으나 WHO에서 제네바 현지 시각으로 2020년 2월 11일 공식 명칭을 '''COVID-19'''[* __'''Co'''rona'''vi'''__rus __ '''D'''isease 20'''19'''__의 줄임말로, 19는 201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어서 붙여졌다.]로 확정했으며, 한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줄여서 코로나19)로 번역했다. 원인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국제 바이러스 분류 체계 위원회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SARS-CoV의 변종으로 보고 '''SARS-CoV-2'''로 명명했다. 대한민국에서 쓰는 명칭인 '코로나19'는 '코로나'''십'''구'가 아닌 '코로나'''일'''구'로 읽어야 한다. 하지만 영문 정식 명칭은 '코비드 원나인'이 아닌 '코비드 나인틴'이며, 독일어 정식 명칭도 '코비드 노인첸(COVID-Neunzehn)'이다. 북한에서는 '''신종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라고 한다. 혹은 이따금씩 COVID-19라는 영문 명칭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다만 한국과는 달리 '코비드일구'가 아닌 '코비드십구'로 읽는다. 일본에서도 언론등지에서 신형코로나바이러스(新型コロナウイルス) 또는 축약해서 신형코로나 라는 표현이 주로 등장한다. 중화권의 경우 대륙의 표준 중국어(보통화)에서는 2019冠狀病毒病(èrlíngyìjiǔ guānzhuàng bìngdú)[* 이영일구 관상병독증]으로 표기한다. 코로나의 어원인 왕관(冠) 형태(狀)에 충실한 번역이다.[* 줄여서는 신관(新冠/신종코로나), 역병(疫情)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대만어에서는 嚴重特殊傳染性肺炎(엄중 특수 전염성 폐렴)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이는 SARS-CoV-2/2019-ncov에 충실한 번역이다. 줄여서는 영문인 Covid-19로 부르거나 '우한폐렴'의 명칭도 정부기관에서 사용한다. (대만 행정원에서 '우한폐렴' 용어 사용한 예시) 이는 반드시 중국 대륙 정권이나 우한시에 책임을 지우려는 의도라기보다는 스페인 독감처럼 단순히 지명을 붙여서 명명하는 관행에 따른 것이다. [* '핵심지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물리적 공간이나 사람의 이름이 붙은 명칭을 더 잘 기억한다.(근위축성측삭경화증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지만 '루게릭병'이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학의 수많은 법칙들이 '(발견자 이름)-법칙'으로 명명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후술하듯 COVID-19라는 "중립적" 명칭에 많은 비판이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확산 초기에는 WHO에서 임시로 Novel Coronavirus(2019-nCoV)라고 부르며 발병 의심 지역명이 들어간 우한 폐렴(武漢 肺炎)이라고 부르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특정 지역에 대한 차별을 우려해 2015년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이나 스페인 독감[* 다만 스페인 독감은 발원지가 스페인이 아닌 미국으로 추정된다. 이름이 스페인 독감이 되어버린 이유는 스페인의 언론사들이 가장 많이 해당 판데믹을 보도해서 다른 국가들이 스페인의 뉴스를 받아가는 와중에 어쩌다 보니 붙어버린 것이다.] 등 병명에 지역명을 넣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해 온 것의 연장선이다. 한편 중국 책임론 측에서는, COVID-19라는 명칭이 중국의 책임을 가리려는 친중 WHO의 수작으로 취급하며 우한 코로나, 우한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등으로 부르며 현재까지도 "우한 폐렴"을 쓰기도 한다. 해외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WHO 사무총장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친중행보에 불만을 드러내며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중국의 압력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하였으며, 결국 이러한 불만은 1기 행정부에서 WHO 지원금을 중단하려 한 시도, 2기 행정부에서는 WHO 탈퇴 행정명령으로 현실화되었다.[* 미국이 WHO 예산 전체의 19%인 12억 4,000만 달러를 분담하고 있고, 이는 중국이 분담하는 8,600만 달러(0.35%)의 14배가 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사무총장을 정치적으로 매수해 노골적인 친중행보를 보인다고 보는 시각은 미국의 진영을 막론하고 매우 일반적이다. 다만 WHO 탈퇴에 대한 입장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차이를 보이는 편.] 한편 한국 언론은 WHO의 권고를 수용하여 '''COVID-19''' 혹은 '''Coronavirus'''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2020년 3월부터는 코로나19라고만 한다. 사실 이 명명법은 문제가 있는 명명법이긴 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리 드문 바이러스가 아니다. 이러한 명칭 변경이 이상하게 중국발 바이러스에 자주 생기는데 예를 들어 중국 광동성에서 발병한 사스(SARS) 바이러스도 그러하다. 2015년부터 권고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건 2002년에 발병했음에도 충칭이나 광동 중국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았다. 사스도 SARS-COV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증후군이다. 이후에도 중국만 빼면 메르스처럼 지역명을 꾸준히 붙여왔다. 중국의 이러한 압력은 보건학적으로 해롭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인데 그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로 대규모 팬더믹을 일으킨 전적이 있는지에 대해 대중적 기억을 되살릴 도리가 없으며, 특히 풍토병적 성향이 있을 경우 짚어주지 않으면 백신 및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타바이러스는 한탄강의 이름에서 따온 것에서 알 수 있듯 한국의 풍토 바이러스인데,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이 지역 병원에 방문했을 때 무슨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현지 의료인이 바이러스를 추정해보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명명법이다. 이게 얼마나 급조된 것이냐하면 WHO가 영국, 남아공발 변이 등에는 지역명을 그대로 썼다는 점이다. 그러다 2021년 6월 1일, WHO는 변이 바이러스 명칭을 그리스 문자[* 영국발→알파 / 남아공발→베타 / 인도발→델타 등]로 바꿔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것 역시 문제가 있는데, 지역에 따라 치사율과 처치법, 백신이 다르기 때문에 변이에도 보통의 경우 지역명을 붙인다. 이걸 알파벳형으로 바꾸면 일반인들이 무슨 백신을 맞아야 할지, 감염 시 얼마나 빨리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디가 바이러스 감염 위험지역인지 혼동스러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에볼라의 변이들은 자이르형, 수단형, 분디부교형, 타이 숲형, 레스턴형 등으로 국가 이름이나 주(州), 도시의 이름을 딴 덕에 어떤 지역에 가면 어떠한 대처를 준비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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